Windows ETC

 Tracert, Traceroute 를 이용한 네트워크 회선점검


 Windows / Linux Server의 경우 네트워크 설정이 정상임에도 불구하고, 네트웍 끊어짐이나,
 지연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. 그런 경우 Source IP / Destination IP에서의 tracert 및
 Traceroute 명령어로 장애포인트 지점을 확인할 수 있다.

 

 1. tracert / traceroute
    사용중인 클라이언트에서 목적지 클라이언트까지의 경로를 출력해준다.
    Tracert – Windows기반 운영체제의 네트워크 경로추적 명령어
    Traceroute - Linux기반 운영체제의 네트워크 경로추적 명령어


 2. 사용방법
     1) tracert [IP or domain]

     tracert1.jpg
         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<그림1. Window에서 명령어 실행시>


      2) traceroute [IP or domain]

      tracert2.jpg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        <그림2. Linux에서 명령어 실행시>

 

      Tracert / Traceroute 값은 라우팅 운용장비의 경로가 출력된다.
      접속이 되는 각 경로를 체크하여 어떠한 경로(Routing)를 거쳐 접속이 되고, 어떠한 구간에서
      얼마만큼의 속도 지연이 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, 출발지<->목적지 양방향간 값을 확인하면
      어느 구간의 접속이 끊어졌거나, 지연현상이 발생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.

 

      단, 해당 명령어는 시간대/내부트래픽/서버상태 등의 많은 영향을 받아 값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
            여러 차례 확인을 해야한다.